전체 글23 時 / うちに / 間 / 間に 차이 時 행동의 시점을 나타낸다. 예) 学校へ行く時にかばんを持って行く。 학교에 갈 때 가방을 들고간다. うちに 앞에오는 품사의 유효기간을 나타낸다. 예) 学生のうちに勉強すべきだ。 학생 때 공부해야한다. 間 해당 시간 내내 일이 계속되는 것을 나타낸다. 예) 父が出かける間昼寝を寝た。 아빠가 외출한 내내 낮잠을 잤다. 間に 해당시간 중 어느 특정시간에 일이 발생하는 것을 나타낸다. 뒤에오는 술어문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 예) 買い物をしている間に、息子を失ってしまった。 쇼핑을 하는 동안 아들을 잃어버렸다. 2020. 2. 11. 맘스터치 허니갈릭 버거 별 5.0/2.11 야채가 없다. 아니 양파랑 피클은 있는데 상추가 없다. 아니 이럴수가? 당연히 있는줄 알았지 인간은 채소를 먹어야한다 고기만먹고 살면 안된다 물론 저기 야채가 쬐끔 들어있긴한데 그게 야채냐? 야채냐고 야채는 무슨 무슨 법 5조 5항에 따라 고기의 세배는 먹어야한단 말이다 그리고 저 눅진하고 맛없어보이는 햄은 뭔데 아 후회된다 걍 싸이버거 먹을걸 왜 내 눈구녕에 들어서 맛있는척을해가지고 아놔 그냥 맨날 먹던거 먹을걸 싶다가도 자꾸 모험을 한다. 그리고 같은실수하고 또 후회한다. 매일 같은거만 먹으면 뇌가 지루해한다고, 활성화 시키려면 새로운걸 먹어야된다는 소리듣고 그러고 있다. 오늘도 입맛을 버리고 뇌를 선택했다. 양파가 너무 싱그러워서 거슬리긴하는데 그렇게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그냥 .. 2020. 2. 10. 정희옥스시 주관적 별점 5.0/3.5 초새우(익힌새우) 초밥을 먹었다. 가격은 9000원이라 나름 괜찮다. 포장하면 우동제외되고 1000원추가된다. 우동빼고 우동을 포장값으로 하지 왜 우동도빼고 1000원인가... 불만이라 그냥 먹고가기로 했다. 너무 쎄해서 보니 와사비가 안에 좀 많이 발라져있다. 그냥 놓아두지 왜 안에 발라가지고... 다음부터는 와사비 바르지 말아달라고 해야겠다. 식탁에 설명서 읽고 뒤집어서 새우쪽을 간장에 닿게 먹으려했다. 근데 자꾸 새우가 분리되서 생강으로 발라먹었다. 이렇게 먹는거 처음이라 신선했다. 우동은 좀 늦게 나왔는데(내가 스시를 너무 빨리먹었나?) 정말 맛있었다. 튀김가루도 바삭한게 갓튀긴것 같았다. 국물도 맛있고..초밥보다 우동이 더 맛있다. 새우튀김이랑 우동만 먹고싶을정도. 2020. 2. 9.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